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 "영랑호 부교 탓에 철새 개체 매년 감소" 20250421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4 просмотра
설악권 환경단체가
영랑호에 부교가 설치된 이후,
일대 철새 개체 수가 줄고 있다며
조속한 부교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영랑호 부교가 설치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주 1회 시민조사단이 직접
조류 조사를 한 결과,
2021년 39종 8,060마리였던
철새 종류와 개체가 해마다 줄면서
지난해에는 32종, 6,579마리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영랑호 부교 설치 이후
생태계 변화로 철새 개체 수가 줄었다"며,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영랑호 부교를
걷어내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