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몽족 최대축제, 몽족신년축제동영상, DJI포켓카메라촬영분, 2025년 1월 1일, 라오스여행, 루앙프라방 몽족축제 참관기, 몽족축제탐방, 체험동영상
Автор: insootv,인수tv,인수티비,이인수티비
Загружено: 2025-01-08
Просмотров: 1850
을사년하면 일본놈들의 한반도 합병(식민지)이 떠올라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그런 능욕이 한반도에 없도록 남북한이 다시 대화를 하고, 평화롭게 공존하여, 통일까지 가는 것을 바라게 됩니다.
몽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중국,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등에 거주하는 정치적인 난민입니다. 베트남 전쟁 때, 미국의 편을 들어서, 미국의 용병으로 복무한 몽족들이 많았기 때문에, 미국을 믿지 않는 동남아 국가들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등 사회주의 혁명군이 승리를 했고, 1965년 대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독립(정부구성)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몽족들에 대한 탄압이 심했고, 라오스에서는 몽족이 정상적인 사람을 살기가 어려울 정도의 대부분, 루앙프라방 등, 북부지역의 열악한 환경(오지)에서 기구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터키를 비롯하여, 중동 여러 곳에서 떠돌이처럼 생활을 하고 있는 쿠르디쉬(쿠르드족)을 떠올리게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떠돌이를 하다가 2차 대전 승전국인 미국의 주류였던 유태인들의 후원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건국을 하였습니다.
미국은 매우 탐욕스럽고, 오로지 자기 자신들의 세계의 중심인 것처럼 생각하고, 다른 나라를 윽박지르면서, 민주, 평화를 내세우는 것이 마치,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독재국가를 연상케 합니다만, 군사적으로 세계 제 1강국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군사관계를 유지해나가야 합니다.
라오스의 축제일은 여러 날이지만, 몽족들에게 있어서 축제일은 신년 축제가 가장 성스러운 날인 듯합니다. 그래서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방문하게 된 것이고, 이후 일정은 몽족 축제 현장을 탐방한 뒤에 이어 실시했었습니다.
몽족들은 대부분 순박하고, 몽족들의 거주지를 보니, 생활이 열악한 것이 눈에 띕니다. 라오스에서는 지금은 대놓고, 핍박하지 않지만, 생활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으며, 인프라도 매우 낙후된 상황이었습니다. 라오스 경제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인프라에 투자가 미진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으로만 설명하기에 납득이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번연이 보입니다.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을 느끼면서 몽족 축제 장소를 탐방했었고, 시간 때문에, 몽족 마을들을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새뱃돈처럼, 복을 기원하는 차원에서의 세뱃돈 비슷한 '福錢'을 1달러 짜리로 50달러 이상 준비했었는데,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300달러 이상은 준비해야 할 듯했습니다.
본 동영상은 DJI포켓2로 촬영된 것이며, 고프로12와 소니캠코더로 촬영한 부분을 올리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젤리와 복전을 나눠 주는 장면은 위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는 몽족들의 신세보다는 다소 나을지 몰라도, 여전히 분단 상황에 있고, 정치세력들은 한반도 분단상황을 이용하여, 이를 빌미로, 국민들을 속여서 전쟁상황을 만들어서 정권을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내란사태와 관련해서, 극우유투버, 친일매국노들의 주장을 받들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했다는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참 우려스럽습니다. 제가 이런 자와 이런 자들의 당적을 가진 자들에게 투표를 했다는 것이 너무 원통합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보수적인 정치색을 가졌었고, 일본이 우리나라의 은혜로운 족속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십대 중반이 넘으면서 이것이 모두 위선임을 알게 되었지만, 어르신들의 생각은 일본을 우러러 보는 것이 일본황국시민인 한국인의 숙명이라고 하셨던 것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이러한 자들에게 투표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렇게 되지 않을 듯합니다. 이번 윤석열 씨의 친위 쿠테타로 야당인사들을 모조리 검거하고,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겠다는 게엄포고문을 보고 섬뜩했기 때문이고,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이에 동조하여, 윤석열을 비호하는 망동으로 내란동조당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乙巳年하면, 일본쪽바리들이 현대화된 무기를 가지고, 조선반도를 침탈했고, 이를 합법화하기 위해서, 을사늑약(乙巳勒約)-을사조약乙巳條約-을 강제하여, 조선반도를 식민지했고, 그래서 2차 대전 후에, 패전국인 일본이 아닌 한반도가 분단되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 떠오릅니다. 당시 고종황제와 백성들, 일반 관리들은 이를 반대했지만, 조선의 녹을 먹고 있던 고위관리(을사오적)이완용 (李完用),이근택 (李根澤),이상설 (李商雪),이재곤 (李載寬),권중현 (權重顯)등이 자신들의 안위와 호사만을 누렸기에, 이런 참극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의 조선반도 지배를 반대해온 명성황후에 대하여, 호시탐탐 살해할 기회를 가졌던 일본우익,보수 정치인들이 조종하여, 일본 군대의 지시를 받은 일본깡패들 수십 명이 칼과 몽둥이로 무장하여, 명성황후를 발가벗기고, 칼로 마구 찔러 죽이고, 시간(시체를 강간함)까지 저질렀으며, 자신들의 만행이 드러날까봐 기름을 붓고 현장에서 태워 버렸다는 역사적인 비극이 있은 후, 10년이 지난 때에 결국 조선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써, 36년간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착취와 능욕을 당하게 되었던 역사에 대하여, 아직도 멍청이들은 제국도 아닌데, 무슨 고종황제이고, 황후(왕후)냐고 따지는 것들이 있고, 더우기 이것때문에, 조선반도가 문명화될 수 있었다면서, 일본에게 고마워해야한다는 매국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조국이 해방된 후에, 한 놈도 단죄하지 못하고, 해방 이후의 조선반도가 또다시 친일매국노들의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해방 이전에 좌우의 이념은 없었으며, 해방 이후에, 남북에 정치사상이 다른 세력이 집권하면서 이런 웃지 못할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이나 러시아를 전전하면서 독립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
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국민생활체육보급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이상,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스노보드(스키),래프팅, 승마, 여행, 자연탐사(식생대조사) 등을 물론이고, 캠핑, 캠프, 아웃도어 모험, 도심 공원이나 운동장 등지에서, 야구, 배드민턴, 농구, 부메랑, 드론날리기, 기타 많은 활동들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이 되는 경우에는 불우이웃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저희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응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활동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공익 유투브 채널
이인수티비, insootv, 이인수tv
1.국제공인스노우보드강습(3개국 자격증 취득)
2. 인라인스케이트강습
3. 야구캐치볼지도
4. 래프팅투어(래프팅가이드 감독관 자격취득)
5. 생존수영 (인명구조원 평가관 자격취득)
6. 플라잉디스크 무료지도
7. 승마지도
모든 종목 강습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대상이며,
모두 재능기부로 실시하는 무료강습입니다.
미취학아동은 단체 유료강습을 합니다.
8. 산행 리딩가이드(토종식물전문가, 주말농장관리)
9. 운세지식인(다음카카오엑스퍼트, 네이버엑스퍼트)
10, 작명, 점몽, 해몽(다음 금메달지식인, 네이버 태양신
11. 여행가, 모험가, 탐험가
12. 사진, 영상편집,
13. 에세이, 시문
14, 스포츠지식인
15. 약초, 산나물복원, 환경보호팀
16, 특수재난구조단(절벽, 급류구조 기타)
모든 종목의 강습 및 지도, 강좌는 무료이나
입장료, 임대료, 식사 등등 현지에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수혜자가 부담합니다. 교육 및 강습만 무료이며,
수영장, 스키장, 래프팅, 수상스키장, 승마장 등 현지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제가 대신 비용을 대납하지 않습니다.
매주 수백 명씩 교육해왔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키장에서만도 보드캠프, 보드강습을 통하여, 연인원
수만 명의 강습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