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게 달라붙은 애벌레의 엄청난 공격 | 꽃 흉내를 내며 벌을 유혹하는 애벌레 | 🍄 밤이 되는 빛나는 야광버섯 | 독이 든 식물 | 자연다큐 | 다큐프라임
Автор: EBS 컬렉션 -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14 нояб.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13 532 просмотра
지구에 생물이 나타난 이후 모든 생물은 서로 먹고 먹히는 생존전쟁을 벌이고 있다. 식물과 동물도 마찬가지다. 식물들은 생존을 위해 가시나 껍질 따위의 물리적인 방어 능력과 독(毒)성과 같은 화학적인 방어능력을 키워 왔고 동물들은 식물들의 공격에 적응하거나 오히려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해 왔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결 속에서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남가뢰는 딱정벌레목 가뢰과의 곤충으로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서식한다. 몸길이는 12~30mm 정도이고, 유충은 육식성이지만 성충은 초식성이다. 봄이 되면 암컷은 흙 속에 수천 개의 알을 낳는데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들은 꽃에서 기다리며 꿀을 먹으러 오는 뒤영벌의 몸에 붙어 벌집으로 따라간다. 벌집에 도착한 애벌레들은 꿀과 알을 먹어치우며 성충이 된다.
#호박벌 #애벌레 #남가뢰 #벌집 #독 #독곤충 #독버섯 #화경버섯 #야광버섯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진화의 신비 3부, 식물과 동물의 전쟁, 독
▶️ 방송일자 : 2015.04.08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