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의 '판결흉폐'에는 우림과 OO이 들어있다. (

대제사장은 국가의 중요한 일에 관해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흉패 안주머니에 있는 이것들(우림, OO )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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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은 ‘빛’이고, 둠밈 은 ‘완전함’ 이다. 대제사장은 우림과 둠밈 중 하나를 임의로 선택하여 ‘하라’(yes) 혹은 ‘하지 말라’(no)로 하나님의 뜻을 판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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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우림과 둠밈은 그 이름의 뜻대로 이스라엘을 ‘빛’과 ‘완전함’ 가운데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성한 제비뽑기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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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성경 신명기 출간 (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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