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만 담당 사령관 임명…중국군 수뇌부 21명 중 17명 사라져
Автор: 뉴스1TV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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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해협을 담당하는 동부전구와 베이징 방어를 맡는 중부전구 사령관을 상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진급은 최근 이어진 중국군 고위 장성 숙청 이후 처음 열린 상장 진급식이다.
지난해 진급식에 참석했던 상장 21명 가운데 현재까지 공식 활동이 확인된 인원은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낙마가 발표된 인물은 일부에 그쳤고, 다수는 별다른 설명 없이 동향이 끊긴 상태다.
동부전구 사령관과 중부전구 사령관 모두 공군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공군이 로켓군이나 해군에 비해 최근 부패 스캔들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다고 분석한다.
외신들은 이번 인사를 두고 군 지도부 개편의 마무리라는 해석과 함께 대규모 숙청 이후 인사 선택지가 제한된 상황이 반영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시진핑 #실각설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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