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국주의 영화 "지원군:존망지전"
Автор: 한중BOX
Загружено: 4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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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경절 연휴를 맞이한 중국에서는 정부의 지원속에 소비진작에 나서고 있고 중국 유명 관광지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극장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10월1일 국경절을 맞이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올해도 예년처럼 애국주의 영화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국경절에 맞춰 개봉했던 '지원군:웅병출격(志愿军:雄兵出击)'의 후속작으로 9월30일 개봉한 '지원군:존망지전(志愿军:存亡之战)'이 개봉 3일 만에 2억5천만 元(한화 471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중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건데 영화 "장진호"시리즈에 이어 계속해서 6·25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내놓고 있는 패왕별희의 천카이거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역사왜곡 영화를 내놓고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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