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도내 작은도서관 67% 전담 직원 없어 | 전주MBC 211011 방송
Автор: 전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12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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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세 곳 중 한 곳은 전담 직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내 334개 작은도서관
가운데 전담 직원이 있는 도서관은 109곳으로 67.4%에 머물고, 사서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이 있는 곳은 11%에 그쳤습니다.
특히,공립보다 사립 도서관의 운영이 열악해
전담 직원이 있는 곳은 45%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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