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부터 출생 그리고 5박 6일 병원에서..

시아는 38주 6일에 태어났어요~
태어나기 전 막달까지는 태동을 못느꼈어요..
출산을 앞두고 태동을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어요.

딸과 교감한 그 시간들이 정말 귀해요.
다시는 못 느껴볼 태동부터 병원 퇴원하기까지
스토리와 함께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추억하고 기억하고픈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놓는 컨텐츠도 만들꺼에요
같이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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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s I spent interacting with my daughter are truly precious.
From the moment of birth that I will never feel again to the time I am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I included a video along with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