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or 세기의 예언가? 본업은 의사였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얼마나 들어맞았을까? | 종말론 | 아는 사람 몰랐던 이야기 | 인물사담회
Автор: EBS 컬렉션 -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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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0년 전,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사람이 있다.
히틀러의 출현,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 911테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등을 예언했다고 하는데...
20세기 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 알아본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은 실제로 '백시선'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이 책은 100편의 시를 하나의 묶음으로 삼아, 9개 묶음과 추가적인 42편을 포함해 총 942편의 시를 수록하고있다. '백시선'은 출간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판매도 많이 되었다. 그가 했던 예언들을 살펴본다.
안다고 생각했던 역사적 인물의 몰랐던 이야기를 파헤치는 '인물사담회'.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살아 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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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인물사담회 3회 - 세기의 예언가인가? 희대의 사기꾼인가? 노스트라다무스
▶️ 방송일자 : 20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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