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급, 존엄사부 창설 필요성! / 영혼도 아니고, 육체도 아니다! 그럼 뭡니까? / 하늘과 땅이 눈 앞에서 사라질 때! / 도마복음 133 (111, 112절)
Автор: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 : 이문호
Загружено: 7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429 просмотров
"의사 조력 안락사" 논설 파일 다운로드 링크
https://cafe.naver.com/singleconsciou...
---------------------------------------------------------------------------------
□ 부총리급, "존엄사부" 신설
산하에 외청으로 가칭, "존엄사 심사청" 신설
국민 모두가 비참한 죽음을 맞지 않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품위있고 아름다운 죽음을 국가가 보장하는 제도
(OECD 비참한 자살율 세계 1위 대한민국)
□ 3,500만 명 ~ 4,000만 명 국민의 실제적 관심
적극적 안락사(의사 조력 존엄사) 찬성 비율: 여론 조사
2024년 현재 70~80% 찬성
□ 헌법 개정 경우, 웰다잉권 명문화
헌법 10조(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 혹은 34조(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에
"품위 있게 죽을 권리(적극적 안락사 권리)"를 국가 의무로 명문화할 필요성 있음
--------------------------------------------------------------------------------------------------------------------------
(111) Jesus said, "The heavens and the earth will be rolled up in your presence. And the one who lives from the living one will not see death." Does not Jesus say, "Whoever finds himself is superior to the world?"
(111)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이 너희 앞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살아계신 분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자는 죽음을 보지 못할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이 세상보다 위대하다"라고 나 예수가 말하지 않는가?
-----------------------------------------------------------------
(112) Jesus said, "Woe to the flesh that depends on the soul; woe to the soul that depends on the flesh."
(112)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영혼에 의존하는 육체에 화가 있도다. 육체에 의존하는 영혼에 화가 있도다."
------------------------------------------------------------------------------------------------
이 영상들은 만든 이 자신의 생사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삶과 죽음의 고통과 공포 앞에 서 있는 분들과 진실에 목말라 오랜 세월 길을 찾아 방랑한 분들에게 조그만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ttps://cafe.naver.com/singleconsciou...
자유와 평안과 멋진 도반들이 있는 네이버 카페로 오세요, 따듯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생사 해방의 길을 함께하는, 세상에 없는 진정한 친구들이 기다립니다.
---------------------------------------------------------------------------------------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오직
의식 탐구, 죽음 탐구, 진실 탐구입니다.
이것은 궁극의 해답, 궁극의 진실, 유일한 지혜입니다.
이것은 모든 길의 끝입니다.
○ 의식은 오직 하나다.
○ 세계와 의식은 하나로 같다.
○ 물질 비물질 모든 세계는 단일의식의 자기 자각이다.
○ 삶과 죽음은 단일의식의 자기 깨달음이다.
○ 단일의식은 죽지 않는다.
○ 죽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 There is only one consciousness.
○ The world and consciousness are one and the same.
○ Material immaterial, The whole world is the single conscious self-awareness.
○ Life and death are self-awareness of the single consciousness.
○ The single consciousness does not die.
○ There is nothing to die.
--------------------------------------
의식(마음)이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은 무엇이고, 깨달음은 무엇인가?
□ 아침에 일어날 때 : 제 1 의식 깨달음 천국!
□ 밤에 잠들 때 : 제 2 의식 깨달음 천국!
□ 비범하고 이상한 일이 있을 때 : 제 3 의식 깨달음 천국!
□ 죽음에 임하여 : 제 4 의식 깨달음 천국!
--------------------------------------------------------------------
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닙니다.
오컬트가 아닙니다.
미신이 아닙니다.
교양 강의도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
생명입니다.
------------------------------------
그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쳐 군 복무를 마친 후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은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여러 선각을 만나 다양한 형식의 지혜 전승을 탐색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공부는 포기됩니다. 참 기묘하게도 탐색이 멈추어진 그즈음 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이 드러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은 지은이가 길을 나서기 전부터 호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답은 모든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 본래부터 들어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뉴스를 전하고 싶은 열정은 일방적일 수 없었고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야 했으므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제목의 책에 이르게 되었고, 이후 유튜브와 카페를 기반으로 ‘궁극의 진실’ 관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죽음 후 의식세계』의 번역출간 역시 이 작업의 일환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