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사학적폐추적① 박근혜법이 양산한 세습왕국들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017-07-20
Просмотров: 69467
총장과 이사장이 장기집권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재단이나 총장의 비리의혹이 제기되는 22개 대학 중 16곳이 2대에 걸쳐 친인척이 세습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학교 돈을 들여 관사를 구입해 학교에 되팔면서 약 1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대 이인욱 총장은 대학 기부금 50억원을 자신의 사돈회사인 TV조선에 투자했습니다. 비리를 폭로한 교수들은 해고되거나 사찰 당했습니다. 대학은 이사회나 총장의 친인척끼리 나눠먹는 그들만의 것일까요?
※ 인터뷰에 나온 수원대 자퇴생 장민서 씨는 연극영화학부 소속이 아닌 영문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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