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18살에 시집와 60년째 살고 있는 섬.. 모든걸 뺏기는 기막힌 세월에 섬 사람들 하나 둘 사라지고있다..ㅣ황혼의 섬 통영 용초도ㅣKBS 2012.06.03

경남 남해 어부가 되려는 두 청년. 초보 어부들의 좌충우돌 항해기 I KBS 2016.01.13 사람과 사람들 방송

[다큐3일★] 강한 바람과 파도가 낳은 3백 년 역사의 '돌담'과 '자연산‘ 해산물뿐인 천혜의 어장을 간직한 섬🐟 ‘전남 여서도'의 72시간 | KBS 180225 방송

2부🎬 19살에 만난 35살 남편. 첫번째 부인을 잃고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간 나는 당시 19살이었다..ㅣ아주 오래된 부부[인간극장] ㅣKBS 2015.11.30

바다가 거세 양식도 할 수 없는 섬. 우물도 없어 빗물을 받아쓰는 이 섬에 사람들은 왜 붙어 살고 있는 것일까? I KBS 2018.08.11 다큐공감 방송

[다큐3일⭑Full] "이 기차 없으면 오도 가도 못해요~" 🚞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임시 승강장 🛤️ ‘원곡마을 양원역'의 72시간 | KBS 방송

천혜 자연이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 경남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자~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090425 방송]

지리산 깊은 산골 아무 오두막이나 찾아가 뭐 드시나 여쭤봤더니..｜겨울 두메산골 따뜻한 밥 한 끼｜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살기 위해 아슬아슬 목숨을 걸고 바위에 딱 붙어 산다?!! 아득한 바다 저편 멀리 ‘맹골군도’라 불리는 죽도의 사람들 (KBS 20180811 방송)

[남도지오그래피] 두번째 부인으로 시집 온 나.. 집 안에서 나를 지켜준건 12살 차이나는 남편이었다..ㅣKBS 2017.03.27

[다큐3일📸] 영주댐 건설로 인해 영원히 물 속에 잠긴 ‘작은 하회마을’. 2012년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있는 경북 영주시 금광리 72시간 | KBS 2012.10.28 방송

[다큐공감]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ㅣ151ㅣKBS 2016.05.15

서울 토박이도 이 섬의 매력에 빠졌다! 육지에서 청춘을 불사르고 돌아와도 두 팔을 벌려 반겨준 고향 '손죽도' | KBS 20250322 방송

[다큐3일] 바지락 캐다 말고 받아쓰기?! 고파도 섬을 달구는 뜨거운 학구열! | “섬마을 바다쓰기- 서산 고파도 72시간” (KBS 210314 방송)

[다큐공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집도 사고 밭도 사고.. 자식들까지 잘 키워냈다..!ㅣKBS 2016.07.31

🏝️나누고 먹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바다에서 잘 꺼내먹고 사는 재미 쏠쏠한 섬🏝️｜사람 냄새나는 정겨운 섬마을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갑자기 달려드는 90마리 소 마주친 81세 할아버지 반응 I KBS 인간극장 - 깐깐 할아버지와 모범 청년 재훈이 2021 방송

갯벌에 그물 하나 쳐 놓기만하면 평생을 먹고 사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인간극장★] 새터민으로 충북 영동의 외진 시골 마을에 열정 하나만으로 영글어가는 초보 농사꾼 가족의 힘찬 일상🌿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 KBS 방송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4년 전, 해녀가 되겠다고 꿈 하나로 고성 바다에 뛰어든 단비 씨. 푸른 동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 숨을 참으며 꿈을 키워가는 그녀, 최전방 해녀 조단비다! [인간극장] KBS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