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7 [원주MBC] 강원 지자체장 재산 늘어..평균 13억 6천만원
Автор: 원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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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올해 강원도 지자체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평균 3,528만 원 늘어난 13억 6,69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원강수 원주시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8,029만 원 늘어난 11억 5,477만 원,
김명기 횡성군수는 2,461만 원 늘어난
6억 3,470만 원, 최명서 영월군수는 5,063만 원
늘어난 11억 9,727만 원, 심재국 평창군수는
1억 1,084만 원 늘어난 14억 7,039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도내 지자체장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김홍규 강릉시장으로 54억 7,592만 원,
광역·기초의회에서는 김홍수 강릉시의원이
134억 3,846만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공개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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