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한국 며느리의 선물, 온돌이 훈장보다 소중했다는 93세 영국 참전 용사의 눈물
Автор: 감동샘터
Загружено: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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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영국 참전 용사 조지 할아버지는 70년 전 장진호 전투의 동상 후유증으로 매일 진통제를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한국 며느리 지혜가 선물한 것은 온돌이었습니다. 참전 훈장보다 이 따뜻한 바닥이 더 소중하다며 눈물을 흘린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은 6.25 참전 용사와 한국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스토리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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