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시대가 가고 NK 시대가 도래했다
Автор: 티타임즈TV
Загружено: 8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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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년전입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100만원을 넘고, NC다이노스가 우승하고, 'TJ가 쏜다!' 라면서 IT업계의 인재들을 빨아들이던 그 시기 말입니다. 엔씨소프트가 2분기 연속 적자를 넘어 26년 만의 연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800여명의 희망퇴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게임업계의 맏형이던 엔씨소프트의 현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으로 불리던 게임업계의 리더 그룹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게임업계 1세대 창업자로 꼽히던 故김정주, 김택진, 송재경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걸까요? 국내 IT업계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게임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편집: 강기훈 PD
촬영: 장민주 PD, 강민재 영상디자이너, 이소민 영상디자이너
진행: 홍재의 기자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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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NC적자 #김택진
00:00 하이라이트
01:35 26년 만의 적자 엔씨소프트
06:37 리니지 시대의 종말
10:37 계속되는 신작 실패
16:25 김택진 대표와 가족 경영
21:50 엔씨소프트의 올해 전망
28:55 3N 구도는 어떻게 바뀌나
37:13 크래프톤 실적
46:50 게임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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