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екрет сверхнежной рикотты в домашних условиях
Автор: NellMoRecipe 넬모레시피
Загружено: 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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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1L로 리코타 치즈를 만들면, 유청을 빼고 약 200g 정도의 커드가 남아요.
이 상태에서 생크림 30~40g을 취향에 맞게 섞어주면,
스프레드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리코타로 완성돼요.
💡 왜 생크림은 나중에 넣을까요?
응고 전부터 생크림을 넣으면,
🔸 유지방이 응고 과정에서 분리돼서 질감이 탁해질 수 있어요.
🔸 유청도 탁해지고, 치즈가 덜 뭉치는 느낌이 나올 수 있어요.
커드가 다 만들어지고 유청을 제거한 뒤,
정확히 남은 치즈 양을 보고 원하는 질감만큼 생크림을 넣는 게 훨씬 유리해요.
✔ 결과적으로 더 고소하고 매끄러운 질감,
✔ 그리고 내 취향에 맞는 크리미함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소금은 언제 넣는 게 좋을까요?
저는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그 이유는:
응고 전에 소금을 넣으면,
❌ 단백질 응고에 영향을 줘서 치즈가 제대로 뭉치지 않을 수 있어요.
❌ 유청 속으로 간이 빠져나가고,
❌ 남은 커드의 간은 오히려 싱겁게 느껴지게 돼요.
👉 반대로, 유청을 다 뺀 뒤 커드에 직접 간을 하면
짭조름한 정도를 내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어요.
특히 생크림과 섞기 전이나 섞은 후, 간 보면서 소금 1~2g 정도 넣어주는 걸 추천해요.
🍽️ 이 리코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바게트나 크래커에 스프레드로
무화과, 꿀, 견과류랑 곁들이면 홈카페 브런치 완성!
샐러드나 파스타에도 찰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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