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e - YUNG BAE.

YUNG BAE - BAE

'퓨처 펑크의 선두 주자'의 시작을 알리는 영배 데뷔앨범 "YUNG BAE - BAE"
1980년대 일본 시티 팝을 샘플링한 그의 정규 데뷔 앨범으로 "Fly With Me"가 크게 힛트했다

Fly With Me는 80년대 일본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샘플링하여 리믹스한 곡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레트로 사운드가 일품이다. 디스코와 J시티팝, 펑크 장르를 좋아하고 이 셋의 조합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마치 클럽데이 같은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영배 (Yung Bae : 본명 달라스 코튼 (Dallas Cotton))은 1980년대 일본 시티 팝을 샘플링한 데뷔 앨범 "Bae"로 유명한 오레곤주 포틀랜드 출신의 펑크(funk) 프로듀서.

플라밍고 (Flamingosis), 브라스트랙 (Brasstracks), 메소드 맨 (Method Man), 마이크 포스너, (Mike Posner), 샘 피셔 (Sam Fischer), 채널 트레스 (Channel Tres), 마크 E. 배시, (Marc E. Bassy), 존 바티스트 (Jon Batiste), 어스갱 (Earthgang), 에이월네이션 (Awolnation), 핑크 스웨츠 (Pink Sweats) 등과 작업하면서 7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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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A
1. Kado

2. Take My Love

3. Want Your Love

4. Satisfy

5. I'm Willing (feat. Tuuwa)



FACE B
1. Tropical Hysteria

2. At Sunset (feat. Parrot Jungle 95)

3. Yebisu [Yung Bae Edit] (feat. Macross 82-99)

4. Bae City Rollaz (feat. ИΔΤVИ)

5. Fly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