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인과 함께하는 누네안과 치맥과 재즈의 밤]-10.언제나 몇 번이라도
Автор: 누네컬쳐 NUNE EYE CULTURE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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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대구 누네안과병원 하늘정원 야외무대]
"2025년 가을을 맞아 여름내 치열하게 함께 일했던 누네인들을 위해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재즈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앙상블 인 소개 (대표 : 피아니스트 최훈락)
2012년 초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지정 비영리법인 전문단체이다.
피아니스트 최훈락을 중심으로 전공예술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대공연 뿐만 아니라 예술문화 기술복합, 예술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다른 장르와의 융합을 통하여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관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하는 것이 앙상블 인의 목표이자 추구하는 방향이다.
최재호,류가형,안승옥(플룻)
권민경,최훈락(피아노)
조미림,전은총(드럼)
정재현(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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