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아쉬운 뒷심! 공동 16위로 마감~ 골프여행갈땐 어니언골프
Автор: 어니언골프TV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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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 우승에 도전했던 윤이나가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윤이나는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전날 단독 4위에서 공동 16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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