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34_[이벤트 종료] 노동자의 이름으로! '전태일 분신' | 큰별쌤의 오늘
Автор: 최태성 2TV
Загружено: 11 нояб.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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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채광과 통풍조차 허락되지 않은 곳에서
하루 15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을 하고
고작 차 한잔 값을 보상 받는 노동자들의 현실...
그렇게 전태일은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에서 노동자의 평화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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