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극락을 볼 수 있다 ‘완주 화암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Автор: 불교신문TV
Загружено: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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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스토리텔러 권중서 포교사가 전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이번에 찾아갈 곳은 완주 불명산 화암사입니다.
‘하늘이 내린 은밀한 극락의 세계’
권중서 포교사는 완주 화암사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화암사로 가는 길은 험로 중에 험로입니다.
절에 찾는다는 생각조차 끊어질 즈음 그 모습을 드러내는 절입니다.
완주 화암사는 모란과 작약꽃으로도 유명합니다.
국보 316호인 극락전에서 극락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극락전 편액은 소박하기 그지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또 적묵당 마루에는 범상치 않은 법구가 있다고 합니다.
권중서 포교사가 완주 화암사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화암사 #극락전 #불교신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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