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공개] CCTV 없이 다 맞춘다? AI가 공기로 읽는 우리 집 안전 (feat. 서울대 산단 협력)

"개인정보 침해 걱정 없이, 오직 공기질 데이터만으로 실내 안전을 지킵니다!"

안녕하세요! 에어플 탄소환경연구소의 마스코트, 똑똑한 개박사입니다. 왈왈! 🐾 오늘은 우리 연구소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개발하여 등록을 마친 혁신적인 AI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카메라(CCTV)를 설치하기엔 사생활 침해가 걱정되고, 단순한 모션 센서로는 부족했던 분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이제 인공지능이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등의 미세한 변화(추세)를 분석하여 사람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혹시 비상 상황은 아닌지 정확하게 추측합니다.

💡 핵심 기술 소개
사생활 보호 (Privacy First):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없이 공기질 센서만 활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상태 추측 AI: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해 비활동, 운동, 수면, 요리, 샤워, 식사부터 흡연, 화재, 비상 상황까지 탐지합니다.

다중 데이터 분석: 실내 높이별 복수의 위치에서 획득한 다중 정보를 이용해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했습니다.

경제적인 시스템: 고가의 장비 대신 비교적 저렴한 공기질 센서를 활용하여 시스템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 특허 및 협력 정보
특허 명칭: 공기질 상태 정보를 이용한 인공 지능 기반 실내 공간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

등록 번호: 제10-2606304호

특허권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발명자: 권태경 외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협력 내용

본 기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체계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공·지자체 적용이 가능한 검증된 특허 기술입니다.

BK21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연구과제 기반

공공시설·고령자 주거·공동주택 실증 적용 가능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지자체 정책 방향과 정합

🔹 적용 가능 분야

고령자·취약계층 주거시설

공동주택·기숙사

공공청사·복지시설

숙박시설·모빌리티 내부 공간

👉 카메라 없는 안전 관리,
👉 저비용 센서 기반,
👉 AI 자동 분석

🔹 에어플 탄소환경연구소

에어플 탄소환경연구소는
AI·IoT·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안전·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연구·사업화하는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공기질 기반 AI 분석

사생활 보호형 스마트 관리 기술

지자체 실증 및 공공 협업 중심


🔹 문의 및 협업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irple.net

🏢 기관명: 에어플 탄소환경연구소 (AiRPLE Climate Environment Research Institute)

🤝 협업 분야: 지자체 실증사업 · 공공시설 적용 · 기술 이전 · 정책 연계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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