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퍼올릴 물이 없다는 제주도 근황 | Straight Talk Thrown at Water-Scarce Jeju Island

"물 부족 제주도에 던지는 돌직구" 이라는 제목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사회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별약수터는 "극도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회가 자연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구의 자산인 물을 필요 이상으로 채취해 플라스틱 병에 담아 판매하는 행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지구별약수터인데요! 에코팀이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The title, "Straight Talk Thrown at Water-Scarce Jeju Island," contains a fundamental question about the social system that goes beyond merely picking up trash. Earth's Spring Water (지구별약수터) points out that "a society pursuing extreme convenience is putting too much strain on nature." Earth's Spring Water was founded out of a critical awareness of this very issue: the practice of extracting the Earth's asset—water—beyond necessity, bottling it in plastic, and selling it! Our Eco Team went and met them in person! :)

#제주도 #물부족 #플라스틱 #생수병

00:00 인트로: 플로깅 현장과 제주 폐기물 처리의 현실
01:45 '지구별약수터'는 언제, 왜 시작되었나?
02:37 물 문제보다 '사회 시스템'이 문제다: 극도의 편리함에 대한 비판
02:59 지구의 물을 플라스틱 병에 담아 파는 행태에 대한 비판
03:36 제주가 환경 운동의 '시험 무대'가 된 이유와 정책적 협력
04:31 시스템 변화를 위한 실천: 안전신문고 앱 활용 사례
04:47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메시지

🌍 지구를 구하는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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