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으로 돌아온 아들...무너진 엄마·아빠 / YTN

[14/04/16 뉴스데스크] 다 구조됐다더니 사망 소식...구조자 오락가락 '분통'

NIE POSZŁY DO ŁÓŻKA DLA SŁAWY: 10 aktorek ZSRR, które ZNISZCZONO, bo powiedziały „NIE”

"제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주세요!" / YTN

뉴스타파 - 민지 폰 속의 은화·다윤이...세월호 휴대전화 복구의 또 다른 의미(2017.6.13)

‘하늘에서 받는 졸업장’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비디오머그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가족쇼크 1부 나는 부모입니다._#002

"250개의 우주가 움직였다" - 단원고 416기억교실 이전의 날

여객선서 구조된 학생들이 전하는 사고 상황 / YTN

"한 푼도 못 쓰고…" 3년 만에 돌아온 아들의 용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타파 - "구명조끼 내 꺼 입어"...누가 이 아이들을(2014.4.29)

세월호, 10년 전 오늘 | SBS스페셜 #sbs스페셜

구명조끼 끈 꼭 묶고...나란히 떠난 아이들

[여객선 침몰] "너희 몇 반이니? 9반 애들은 어딨어?" 애타는 학부모들

[경기] 생존학생들 71일 만에 눈물의 등교 / YTN

[뉴스데스크]생일날 돌아온 세월호 실종자 황지현 양

‘10.29와 세월호와 김용균’ 엄마 옆에 엄마 옆에 엄마 ”우리가 마지막이길“, 전인숙, 김미숙, 조미은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414 방송

Ferry Sewol Грусть тех, кто остался позади @Curious Story Y 140912

세월호에서의 마지막 기록들…'아이들이 보내온 편지'

[사회] "나 살고싶어요"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 공개 (SBS8뉴스|2014.7.17)

1,135일 만에 엄마 품 돌아온 은화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