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원수사? GA? 이직 없이 정착하고 싶다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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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원수사의 ASM이라는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도입했는데
자기 SM만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면서 말이죠..

결국 본인 팀 10명중에
자기 직도입이 7명, 본인포함 8명
결론은 팀장은 초반에 회사에서 밀어주어
한명 도입으로 내가 도입한 7명의
오버라이딩을 가져가고 있어서
더는 못 해먹겠다고 저한테 호소하셨습니다.

결국 SM이 성공한 것일까요
도입만 해준 ASM이 성공한 것일까요?

사람은 모두 자기가 가진 열정과 재화
그리고 인프라가 한정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서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저는 상담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이런 분들이 원수사에 있기는 정말 안타까운 것이죠..

GA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해서 도입을 잘 할 수 있거나
관리능력이 되는데 남 밑으로 들어가서
고작 몇 프로의 오버라이딩을 먹자고
정말 힘들게 고생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하긴 잘 생각해 보면 그 나이 때와
경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열심히 시키는 대로만 할 때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말씀드렸듯이
아직 경력이 안 되어도 저에게 대표의 권한을
위임받아 FC들을 관리해서
한 달에 몇 천만 원씩 버는 관리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조금 과장을 해서 말하자면
보험해서 월 천만 원씩 버는 사람은 많은데
진짜 빌딩을 샀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죠.

아마 빌딩과 땅을 샀다는 사람들은 홍보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제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지요..
그 방법을 사실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노하우를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보험으로 사업하기와 함께
내 사업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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