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읍성 부활, '빛의읍성'으로 재탄생
Автор: 남도일보TV
Загружено: 7 июн.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511 просмотров
일제강점기 소멸된 광주읍성, 미디어아트로 재현
일제강점기에 소멸한 광주읍성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 ‘빛의읍성’이 지난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택 동구청장,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박미정 시의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빛의 읍성은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빛의 로드’ 사업의 일환이다”며 ”광주읍성의 4개 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5의 문이 빛의 읍성이다“고 말했습니다.
빛의 읍성은 옛 성곽의 모습을 반영하면서 미래적인 조형물로, 외부 일부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광주 출신 이이남 작가 등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