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악의 폭설사태 등산통제 입산금지 불법이 난무했던 설산 백패킹

이번시즌 가장폭설이 많이 왔다는곳을 가봤습니다. 폭설 설산백패킹 극동계를 느끼고 왔습니다. 생존의 요건은 바로 서두르지 말자 (눈꽃산행의 성지 고창 방장산)

백패킹 이제 갈 때까지 갔습니다...

강풍으로 악명높은 선자령에서 태풍급 폭풍우에 견뎌 봤습니다. (With. 제리보이,산데렐라)

Weaving a cozy nest with a stove using hazel. | Bushcraft

-11°C 첫 설산, 재방문 의사 1000%의 성지 ❄️ 저 이제 초보 딱지 뗍니다 🫡

Поход без палатки по 50-сантиметровому снегу в ноябре | Тэхвасан, Кванджу,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허벅지 높이 폭설 속 재난 백패킹! 조난 직전의 산속 생존기 with "호라호라"님

СИЛЬНЫЙ СНЕГ❄️ ЖАРКАЯ НАДУВНАЯ ПАЛАТКА. ДОЛГОСРОЧНЫЙ КЕМПИНГ. СНЕГ ASMR.

В палатке в -50. Полюс холода. Якутия.

통제 직후의 무등산 설경을 찾아서... 주상절리에 핀 눈꽃

폭설속 설산 백패킹, 무모하게 나섰다간 큰사고 납니다.

백패킹 때문에 버림 받았지만.. 그래도 돌바닥 인생을 택한 이유.. in 여수 개도

2 Days Trapped in Snow and Rain Without a Tent : Extreme Winter Survival Camping (0F / -14°C)

이제는 유명 유튜버가 된 이분 혼내주고 왔습니다 | 칙칙하지만 낭만 가득했던 1500미터 하룻밤 (w/호라호라)

영하 30도, 눈 굴을 파서 눈 속에서 하룻밤 [ 설동 캠핑 ]

Heckmair Route | Eiger 3970m North Face | 1700m 21h | ED, V, M6, A0, AI5

인적 없는 곳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역대급 폭설 백패킹!

[백패킹]동계 설산백패킹으로 찾은겨울산 밤새내린 폭설, 그리고 자동차방전의 산속고립.. 역시 동계캠핑은 고생입니다....

가장 악명높다는 선자령에서의 폭설내린 극동계백패킹 개고생은 나의 몫입니다.

눈 속에 파묻힌 설산 백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