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산 정상에서 혼자 보낸 하룻밤 / 설산 백패킹
Автор: 나혼자 산간다
Загружено: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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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 연휴 동안 폭설이 내렸는데,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번엔 눈이 쌓인 산 봉우리에 올라 하룻밤 백패킹을 즐기고 왔습니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조금 일찍 시작되어 가려던 곳은 가지 못했지만, 눈 쌓인 정상의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야경도 있어서 밤에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산행 일자 : 2025. 1. 29. ~ 2025. 1. 30.)
※ 사용된 장비
○ 백팩 : 엑스패드 라이트닝 60 (Exped Lightning 60)
○ 텐트 : 테라노바 서든 크로스 1 (Terra Nova Equipment Southern Cross 1)
○ 침낭 : 큐물러스 테네카 850 (Cumulus Teneqa 850)
○ 매트 : 씨투써밋 컴포트 플러스 인슐레이티드 RG (Sea to Summit Comfort Plus Insulated RG)
*박지 정보는 익히 알려진 곳 말고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백패킹 #설산 #동계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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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l'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Age of Wonder'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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