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포기해야할까? 끝까지 붙잡아야할까?
Автор: 02년생 나타샤
Загружено: 2 ап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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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노묘라는 시한 폭탄을 등에 쥐고 매일 내가 눈물 쏟으며 하는 간호는 호스피스일까 미련한 내욕심의 연명치료일까. 이게맞나 아닌가 매일이 헷갈리고 흐려지는 판단력때문에 오늘도 널 힘들게 한걸까. #고양이브이로그 #신부전고양이 #고양이 #망막박리 #폐수종 #피하수액 #수신증 #호스피스 #환묘일기 #노묘 #호스피스 #우리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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