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9 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 "고통을 넘어 복으로" 안병찬 목사 주일 설교
Автор: 순복음참아름다운교회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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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넘어 복으로
(Past the pain, In to the Blessing)
(역대상 4:9~10)
◎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선하신 하나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다.
하지만 세상은 죄로 인하여 어두워졌고
인류는 영원한 멸망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 이때 예수님은
인류의 희망이요 생명이 되어 주셨으니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류의 구주가 되신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난 인생은
어둠 같지만 희망이 되고
고통 같지만 복으로 바꾸는 것이 신앙이다.
◎ 야베스는 이름의 뜻이
고통을 주는 자, 슬픔의 아들이란 뜻이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
많은 어려움 속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허락받은 사람이다.
나중에 야베스는 형제보다 더 존귀한 자가 되었다.
◎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아담 이후 모든 인생은 어려움 속에서 살지만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반전이 있다.
◎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인 보물이라는 말과 같이
기도하고 기다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은 고난이 아니면 성숙해지지 않는다.
고난을 통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 성경 안에 있는 인물들과
지금 우리의 차이는 무엇인가?
믿음의 차이와 기도의 차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지만
기도로 하늘에서 불이 내리게도 하고
비가 오게도 하였으니 기도의 응답이라고 말씀한다.
※ 우리도 고난을 기도로 바꾸면 기적은 일어난다.
복에 복을 더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지경도 넓어지게 하시고 그 손으로 도와주시며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시리라. 아멘
#고통을넘어복으로 #고통을넘는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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