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안 돌보는 자식 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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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요즘것들 #자식의도리 #끼인세대

요즘 세태를 보면 어르신들, 전체 36만 김포시민 중에 65세 노령수당 받고 계신 분들이 한10%가 넘습니다.
그런데 자식들이 너무 어른실들을 등한시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막 자식이 예들들어서 안 오면 막 패주고 싶어요

동영상에 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인 부양에 대한 생각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 것은 권장 사항이지 의무는 아니며, 부양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18:41].
자신이 노인을 돌보는 것은 선행이며, 타인이 돌보지 않는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14:33].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것은 의무이지만, 유산을 물려주거나 유학을 보내주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19:18].
세대 차이에 대한 생각
50-60대는 부모를 모시는 문화와 자식에게 봉양을 받지 못하는 문화 사이에 낀 세대라고 설명합니다 [02:14].
이 세대는 선배를 깍듯이 모시는 문화와 수평적인 문화를 모두 경험한 복 받은 세대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03:32].
과거 경험의 가치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경험이 해외 봉사 활동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05:31].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이러한 경험이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10:30].
바람직한 인간관계
며느리에게 아들 때문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하고, 딸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11:36].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배설물은 괜찮지만, 타인의 배설물은 싫어하는 존재임을 설명합니다 [14:58].
지나친 윤리적 잣대는 오히려 인간을 억압할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