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강제북송 우려"↔왕이 "하나의 중국"…'동상이몽' 한중외교회담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14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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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안 좋다는 #한중 관계에 훈풍을 가져올 거라 기대를 모았던 외교장관의 중국 방문이 끝났습니다. 6년 만이었는데, 양국 발표문에는 우리측이 요구한 '강제북송' 문제와 #중국 의 '대만' 등 민감한 내용이 다 빠져 여전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조태열 장관은 시진핑 주석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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