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숨 - 2025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과 졸업 전시
Автор: 너울숨
Загружено: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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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숨'은 방치된 파출소를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상실·소속·성장의 작은 트라우마를 주제로, 각 감정의 회복 단계를 촉각·후각·미각 중심의 오감 체험으로 풀어낸다.
서울시 대흥파출소·잠실파출소·은마파출소의 세 유휴 파출소를 기반으로 각 감정의 회복을 담은 세 가지 프로토타입 공간 — 상실의 너울, 소속의 너울, 성장의 너울을 제안한다.
제작자
박선영 [Seonyeong Park] - [email protected]
서민경 [Minkyoung Seo] - [email protected]
이승희 [Seunghee Lee]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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