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는 기근이 발생하지 않을까? | 에티오피아 기근 | 선거권
Автор: EBS 컬렉션 -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7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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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85년. 아프리카에서는 삶과 죽음이 교차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식량생산량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고, 보츠와나에서는 가뭄으로 생산량이 1/4로 감소했다. 그런데 독재국가였던 에티오피아에서는 기근으로 100만여 명이 죽었고, 민주주의 국가였던 보츠와나에서는 단 한 명의 아사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결국 기근은 생산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원배분의 문제이며 정치체제의 문제이다. #민주주의 #선거권 #차티스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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