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대와 귀신잡는 해병대 연대 집회. 문형배 규탄 토요시위. 25.3.8

윤석열 대통령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 동안 많이 그리웠습니다 💕
그 동안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
주중과 매주 토요일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집회나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가까운 나들이조차 가본적 없이 쉼없이 집회나 계몽행사 참관인 감시활동 모집 및 교육과 감시활동등을 꾸준하게 했습니다 국민항쟁 행진하느라 매서운 바람과 강추위로 발이 감각이 없어져 나중에는 동상도 걸리고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코에는 콧물이 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붙잡고 걸으니 손도 새빨갛게 얼어서 감각이 없어서 나중에는 손가락이 잘 펴지지도 않고 아버지께서 늘 말씀하신 정신력 하나로 끝까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했습니다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아직도 제 눈에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복귀되셔서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집회현장에서 석방 소식을 듣고 옆사람과 감격의 포옹을 하고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었습니다
대통령님의 수척해지신 모습을 tv로 볼때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52일만의 석방, 52일만의 김치찌개 맛있게 드시고 건강검진도 잘 받으셔서 국민만 보시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여 주시길 오늘도 두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처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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