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엔진 안마의자 내부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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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더블엔진(STMC-W10000)이 가지는 의미는 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업계최초 더블메카를 탑재를 통해 브랜드 기술력의 일등공신이자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바꾼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더블엔진은 이나다훼미리만의 장인정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굳건함을 보여줬다. 여기서 말하는 모델명 '더블(W)'은 기존에 없던 상반신과 하반신을 구분하는 전용메카를 의미한다.
더블엔진은 상·하반신 전용메카를 별도로 탑재하여 사용자의 마사지 만족감을 더해줬다. 좌우 근육에 맞춘 8축으로 구성된 상반신과 총 48개의 지압볼이 붙어있는 하반신 메카를 통한 독립된 기술로 근육의 결림을 풀어주며, 가장 중요한 목, 어깨, 허리, 다리를 포함한 효과적인 전신마사지를 구현한다.
여기서 말하는 8축이란 좌우의 주무름볼이 각각 독립해서 상하/좌우, 전후 두드림, 문지름의 움직임을 말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손기술에 가까운 입체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하반신 메카는 종전에 에어마사지로 압박과 이완밖에 구현하지 못했던 대퇴이두근, 반막양근, 반건양근 등의 주요 근육통 완화를 돕는다.
더블엔진 안마의자는 이나다훼미리의 독자적 기술인 광(光)센서 지압점 자동 검색시스템으로 체형에 따른 48개의 전신지압포인트를 검출하여 정확한 마사지를 구현하였으며, 이와 함께 상하반신의 마사지 가능 범위를 업계 최대인 140cm 폭으로 늘려 목부터 발목까지의 전신 주무름을 실현하였다.
이나다훼미리의 한국총괄법인 케어인 관계자는 "더블엔진은 더블메카를 통해 마사지의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이나다훼미리만의 기술력이며, 브랜드 방향성과 경쟁력을 말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블엔진 안마의자는 이나다훼미리 한국 공식쇼핑몰 및 전국 직영대리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나다훼미리는 일본 마사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나다 니치무가 1962년 창립하여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장인정신 브랜드로 올해 55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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