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 인구 감소에 강원권 대학 폐교.통합 20241110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11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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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인구 감소 여파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내 대학이 폐교나 통합을
잇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태백에 소재한 사립 전문대 강원관광대는
지난 2월 자진 폐교를 결정함에 따라
2018년 2월 경산의 대구미래대 이후
두 번째로 자진 폐교 전문대가 됐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통합 강원대로 출범을 준비하고 있고,
강원도립대와 춘천교대는
강원대와의 통합 희망 의사를 밝혀
현재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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