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는 게 싫어서 일부러 알러지 있는 음식만 내오는 못된 며느리가 재산얘기 듣자마자 달려와 잘못했다 비네요

오빠 뒷바라지 용으로 날 낳은 거라며 내 집 팔아서 오빠한테 사업자금 대주라는 부모님과 의절했어요

반전 사연 자기 아들이 번 돈으로 친정에 용돈 줄 생각말라면서 매달 200씩 생활비 달라던 시모 내가 복직하고 남편보다 더 많이 벌자 눈이 뒤집히며 뒤로 나자빠지는데 사이다사연

[모음집]내가 가난하고 부모 없다고 나 개무시하는 전시누한테 시원하게 복수해 줌 ㅎ

내가 월세 생활비 식비 600만원을 전담하고 있단것도 모르고 무수입 백수라고 집에서 내쫓은 시모와 시누이,꼴통들이랑 인연 끊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모음집]나 몰래 내 남친과 바람피고 있었던 친언니가 그놈이랑 결혼까지 한다고 하네요.

아주버님이 18개월 조카 하루만 봐달라더니 일주일째 여행가서 시터비 245만 원 청구했습니다

모음집] 내가 출산하는 것도 아닌데 피곤하게 같이 있을 필요 있냐면서 혼자 병원 가라는 남편 | 리오톡툰

스토리톡톡] 왕년에 꾀꼬리였다며 노래 실력 자랑하던 예비 시모, 내 결혼식 축가로 트로트 메들리 부르겠다며 식장을 난장판 만들 뻔 했네요

[모음집]가정교육 잘못받아 예의 없고 내로남불 장난 아닌 남편,, 시댁에 반품하기!!

내 남편 꼬셨던 남미새 친구가 자기 과거 말하지 말아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면서 부탁하네요 ㅎ

8년 동안 뒷바라지해서 성공시켜 놨더니 바람 핀 남친 차버렸는데 다시 찾아왔길래 남친이 아끼는 차 스스로 폐차시켜줌 ㅋ

[모음집] 친구들 말 듣고 아내 기강 잡으려고 일부러 막대하는 남자와 결혼하면 생기는 일

[모음집] 카페에서 음료 주문 때문에 직원이랑 대화했는데 왜 다른 여자랑 얘기하냐며 발광하고 숨 막히게 집착하는 예비신부

[모음집] 나 건물주 됐다고 한자리 차지하려 수작 부리는 시모와 남편, 망설임 없이 이혼통보 해버렸네요

여자한테만 강한 강약약강 찌질이 남친 꼴 보기 싫어서 친오빠 친구 통해 참교육 해버림 ㅋㅋ | 톡툰극장

[포포톡툰] 청첩장 돌리기 직전, 나 몰래 부잣집 여자랑 썸 타다 잘 될 것 같자 모든 연락 끊고 잠수 탄 전남친… 2년 뒤 그 여자에게 차이고 와서는 뻔뻔하게 다시 결혼하자네요

남자친구 집에 인사 갔다가… 내 엄마를 봤습니다

기차에서 멀미 때문에 자리 못 바꿔준다고 하니 인격모독 하면서 비아냥대는 막장커플 참교육

나 따라 하던 대학동창이 내 드레스랑, 결혼식 날짜, 시간까지 똑같이 잡았길래 시댁인맥 동원해서 복수해 줬어요ㅎ

20만원 가방 선물받고 축의금 7만원 낸 10년지기, 이해 가능? | 오디오사연 | 실화사연 | 청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