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뉴스] “고양이 캣타워 500만원?”…논란 해명 나선 대통령실
Автор: 골라먹는 숏이슈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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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캣타워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서 사용하던 고양이용 캣타워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가 예산 500만원'으로 알려진 이 캣타워가 실제로는 170만원이라고 대통령실이 해명했지만, 정부 계약서에는 여전히 500만원으로 기록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해당 계약 업체가 김건희 여사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행안부는 관련 서류 공개를 거부하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관저 공사 예산이 개인 물품에 사용될 수 있다는 중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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