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고 싶다던 시윤이… 8주 만에 웃는 유학생으로!
Автор: 프라임유학원 PRIME EDU
Загружено: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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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명문 Cashmere High School에 재학 중인 유학생 시윤이의 진솔한 인터뷰 🎥
유학 초반에는 힘들어하며 매일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가고 싶다고 했던 시윤이. 하지만 8주가 지난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홈스테이도 만족스럽고, 가디언 선생님과의 생활도 즐겁다고 말하는 시윤이의 밝은 변화 🌿
앞으로 학업을 연장할 계획까지 세운 긍정적인 피드백을 직접 들어보세요.
영상 후반에는 시윤이와 함께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탐방과 가디언샘 댁에서의 따뜻한 저녁 시간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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