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비교해보니…“제품 성능·소음 등 차이 커“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6 нояб.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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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기름 없이도 음식을 튀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비교해봤더니 조리 속도와 소음 등 성능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정연 기자, 에어프라이어 제품별로 성능 차이가 확인됐다고요?
[기자]
네, 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인기 제품 9개를 시험해봤는데요.
먼저 냉동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 본 결과, 대우어플라이언스와 대웅, 롯데알미늄 등 6개 제품이 15분 내에 조리를 마쳐 '우수' 평가를 받았고, 리빙웰과 매직쉐프는 20분으로 '양호', 보토 제품은 25분으로 조리 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작동했을 때 소음도 비교해봤는데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출연: 김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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