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독청년이었다 | 기독청년 전태일 | CBS 특집다큐 | 미리 엿보기 (ノ・o・)ノ
Автор: CBSJOY
Загружено: 16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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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요한복음 15:13-14
나이 어린 자녀들은 하루에 16시간의 정신, 육체 노동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배운 것은 없지만은 그도 사람 즉 인간 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생각할 줄 알고 좋은 것을 보면 좋아할 줄 알고 즐거운 것을 보면 웃을줄 아는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의 영장 즉 인간입니다. 다 같은 인간인데 어찌하여 빈하자는 부한자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빈한자는 하나님 께서 택하신 안식일을 지킬 권리가 없읍니까? - 전태일의 일기 중에서
예수의 사랑을 배웠고 예수의 사랑을 실천했던 기독청년.
11월 방송에서 더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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