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5회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Авто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Загружено: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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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5회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다른 선원에서 화두 공부를 마쳤습니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니까 밤낮을 안가리고 놀기만 합니다. 지켜보고 있자니 화가 치미는데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되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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