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주범 도요토미 히데요시 집안 침략문양을 지금 아베정부에서 그대로 쓰고 있다.
Автор: 일본성질연구소
Загружено: 14 июл. 2020 г.
Просмотров: 414 просмотров
일본방위백서의 내용에 우리는 실망했다. 일본은 이제 우리를 이웃이 아니라 적으로 여기려고 한다. 2020일본방위백서의 표지는 그 침략성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야욕에 대해 너무 관대했다. 임진왜란때 도요토미가 쓰던 집안의 문장을 지금 일본총리가 쓰고 있다. 그것이 무슨 뜻인가. 도요토미처럼 한반도를 집어삼키고 대륙으로 쳐들어가자는 야욕이다. 도요토미 집안의 문장이었고, 메이지정부의 공식문장이었으며 지금 일본정부의 총리와 내각의 문장인 '57동'에 담긴 의미와 야욕을 분석했다. 방위백서의 표지가 수상한 이유도 밝혔다. 나치의 갈고리십자가를 지금 메르켈 총리가 쓰고 있는 것이다. 욱일기보다 더 무서운 일본의 침략근성을 파헤친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