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정치권 불통의 벽 도지사 발길 막았다
Автор: ch B tv 전주
Загружено: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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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 한복판에서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이 끝내 연기됐습니다.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었지만,
지역 안팎에서는 완주 정치권의 불통과 아집이
도지사의 공식 소통마저 막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22일 예정됐던 완주군 방문을 잠정 연기하
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는 이번 방문이 완주 현안을 직접 듣고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통상적인 행정 일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완주 지역에서는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강한 반발과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도는 도지사 방문 자체가 갈등 불씨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며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과정 중 대화와 조율 창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입
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찬·반을 떠나 의견을 전
달하고 논쟁을 공론화할 수 있는 공식 소통의 기회가
미뤄진 것에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14개 시.군을 방문하는 차원에서 완주군의 여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완주군민들과의 대화가 무산돼서 대단히 아쉽습
니다.
저는 오늘 완주군 의회를 방문해서 의원님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를 원했습니다만."
김 지사는 입장문에서 지금은 '민주주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행정통합을 둘러싼 완주 정치권 태도가 군민 여론 수렴보다는
정치적 입장 고수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받는 대목입니다.
[고상진 / 데이터정경연구소 연구실장]
"무턱대고 예방을 방지하거나 예방을 막는 모습들은 완주.전
주 통합 반대에 따른 어떤 진정성에 조금 의심을 사는 그런
행동으로 비칩니다."
다만 김 지사 행보도 오해 여지가 있다고도 봤습니다.
[고상진 / 데이터정경연구소 연구실장]
"어떤 특별한 상황변화 없이 무턱대고 완주를 방문하는 모습
에 대해서 통합에 대한 진정성보다 자기 합리화 조건을 충족
시키기 위한 모션으로 보이고"
이재명 정부가 지방에 요구하는 것은 경쟁력입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정통합은 찬반을 떠나 지역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설명합니다.
정치권 불통과 아집이 논의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 속에 정치권이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박원기입니다.
갈등 조정 대신 대립 고착…통합 논의 공회전
#완주정치권 #불통논란 #전주완주통합 #김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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