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닮은 AI 자폭드론, 그 성능은?
Автор: 서울신문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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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산업체가 새로운 AI 드론 버추어스(Virtus UAV)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키예프에 대표사무소를 둔 스타크(STARK)는 100km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자율 시스템을 갖춘 자폭드론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버추어스 드론은 시속 120km의 순항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목표물을 향해 시속 250km까지 가속해 공격을 가합니다. 유효 탑재량은 최대 5kg이며 최대 60분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능이 있어 드론운영자의 통신없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버추어스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조종사의 개입 없이도 목표물을 찾지 못하면 기지로 귀환 및 착륙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버추어스는 스타크의 독점 소프트웨어인 미네르바(Minerva)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한 명의 운영자가 많은 수의 드론을 제어할 수 있어 집단 배치가 가능합니다.
스타크 측은 생산시설이 자동화돼 있어 대규모 제조가 가능하며 모든 부품과 공급망이유럽 내에서 조달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출처 STARK
엑스 @DEFENSE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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