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 폭포수·대형 고드름…동파 신고 5천 건 (2021.01.11/뉴스투데이/MBC)
Автор: MBCNEWS
Загружено: 11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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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서울의 한 아파트에선 소화전 배관이 터지면서 계단과 복도가 물바다가 됐고, 세종시에선 무려 길이가 20미터에 달하는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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