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조언 뒤 금품 수수' 현직 판사 정직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9 окт. 2021 г.
Просмотров: 1 724 просмотра
현직 부장판사가 형사 고소를 당한 지인에게 법률 조언을 해준 뒤 돈을 받았다는 이유로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는 대전지방법원 소속 A 부장판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직 6개월과 징계부가금 1천만 원을 의결했습니다.
올해 법관 정기인사에서 지방법원장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던 A 부장판사는 같은 내용으로 올해 초 경찰 수사를 받았고, 최근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516123
#SBS뉴스 #판사 #정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