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보고드림] 신라 거인에 잡힌 중국여인의 운명은? feat 신당서 삼국사기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7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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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人(장인)은 키가 거의 세길이나 되고, 톱니 이빨에 갈퀴 손톱에다 검은 털이 온 몸을 덮고있다.
火食(화식)을 하지 아니하여 새나 짐승을 날로 물어뜯으며 간혹 사람을 잡아먹기도 한다.
婦人(부인)을 얻으면 의복이나 만들게 한다. 그 나라의 산은 수십리씩 연결되어 있는데, 입구의 골짜기에 튼튼한 쇠문짝을 만들어 달고 關門(관문)이라 한다. 新羅(신라)는 이곳에 항상 弩士(노사) 수천명을 주둔시켜 지킨다.
신당서의 기록입니다.]
신당서는 중국 정사 24사 중 하나입니다.
그런 신당서에 판타지에나 나올법한 거인의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믿을 수 있는 기록일까요?
우리의 삼국사기 기록을 보겠습니다.
[전래되는 말로는 동해의 외딴섬에 대인국(大人國)이 있다고 하지만 이를 본 사람이 없으니, 어찌 (신라가) 활 쏘는 군사를 두어 수비하게 하는 일이 있겠는가?]
그런 일 없답니다. 하지만 목격자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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