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모터스, 2023서울모빌리티쇼서 EV 트럭 ‘다니고’ 라인업 전시한다... “고객 니즈 충족 위해 기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27 ап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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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킨텍스에서 총 10일간 열리는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전기자동차를 생산, 판매해 오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 한국야쿠르트 전동카트를 최초로 공급한 바 있으며, 초소형 화물차에 이어 소형(0.8톤) 전기화물차를 개발해 전국 각지에 공급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 소재 제1공장(9천 평 규모)에서 전기자동차와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고, 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연간 자동차 생산능력 1만 대 규모의 제2공장(1만5천 평)을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창모터스의 전시 제품은 총 4가지 모델의 차량이다. 일반 카고트럭인 다니고C와 윙바디 타입인 다니고W 외 다니고U는 상승탑차로 적재함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아울러 다니고R2 제품은 슬림 냉동기와 단열 및 효율성이 뛰어난 냉동탑을 탑재, 신선 식품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냉동 컴프레서 전용 별도 배터리를 추가 장착함으로써 차량 정차 시에도 냉동기 가동이 가능하다.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당사는 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를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월 30일(목)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일)까지 개최된다. 총 전시 규모는 53,541㎡로 지난 행사(26,310㎡)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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